나의 이야기
명절 내려가는 길에-벌곡휴게소
뎅구르르동굴동굴
2011. 2. 11. 23:11
저번 추석에도 허리가 아파 배우자와 주니어만 보내놓고
좌불안석이였지요
이번에도 내려오지 말라고 하시는 시댁부모님과 배우자의
만류에도 내려가기로 했습니다.
우리주니어는 매번 내려갈때 마다 사촌언니오빠와 만나러 가는
여정이 여행가는 것 같아서 설레어 하지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