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봄이 왔네 봄이 와~~~

뎅구르르동굴동굴 2011. 4. 27. 16:50

음 어느덧 봄이다.

 

지난 가을부터 겨울까지의 경치를 찍었는데

벌써 봄이라니 아 세월이 빠르다

나도 나이를 점점 빠르게 먹는구나  하지만

봄은 희망의 계절이다  마음이 설레인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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