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할 때 산 침대 매트리스 7년을 우리를 위해 고생하고 드디어 갈길을 갔다
버리려고 내다버리는데 결혼할 때가 문득 생각났다
그동안 우리를 위해 평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고 장렬히 떠나가는 매트리스여
아쉬운 마음에 사진으로 남겼다 안냥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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