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가족 강원도 허브나라에 갔을 때 5살이던 우리 이쁜 강아지(?) 자녀가 찍을 사진인데 지금다시 보니 깜짝놀란만핟
마지막 노란꽃사진은 회사에 가져가 모니터위에 붙여놓았는데 마음의 위안 되곤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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