걷는 모습도 똑같아요 -야자수 아래로 걸어가는 다정한 부녀~~~~
외돌개-자세한 설명은 인터넷에 나와 있으니 생략~~ 여기서 그 유명한 대장금을 찍었다지
산책하기 좋게 참 잘해놓았다
물론 공짜 여기도 올레길이란다 돈받는 올레길도 있는데 이런곳은 무료라니 다행
그날따라 날씨도 좋아서 경치도 아름다웠다
이 것이 무언고 성산일출봉을 올라가다 바위 위애서 우연히 발견한 도마뱀???
신기하여 찍어보았다 다들 징그럽다고 난리 나는 가져오고 싶었지만 우리집까지 너무 먼거리
추억으로 찰깍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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